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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부코프리미엄, 에너토크 최대주주로…서부전기 지분 12%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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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사모펀드 부코프리미엄이 전동 액추에이터 전문기업 에너토크의 지분 11.91%를 인수해 최대주주 자격을 갖게 됐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너토크는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회사의 최대주주가 서부전기에서 부코프리미엄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지분 인수 자금 73억1880만원은 부코프리미엄의 자기자금으로 조달됐다. 부코프리미엄의 에너토크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다.

부코프리미엄은 시간외 매매 거래를 통해 기존 최대주주였던 서부전기가 보유한 에너토크 주식 116만1715주(11.91%)를 전량 사들였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유지되면서 최대주주만 서부전기에서 부코프리미엄으로 바뀌었다.

부코프리미엄은 이 회사 지분 1.14%를 보유한 부코컴퍼니를 대표로 두고 지난 4일 설립된 경영참여형 사모 집합투자 신설법인이다. 사모집합투자기구가 투자한 투자목적회사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1조에 따른 의무 보유가 면제된다.

에너토크는 "최대주주 변경 후 열릴 주주총회에서 양수인이 지명한 신규 임원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너토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52억원, 영업이익 8399만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총계는 447억원, 부채총계는 31억원, 자본총계는 416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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