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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아이들 뛰노는 ‘바닥분수’…감염병 주의하세요

연합뉴스TV 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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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서영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앵커]

습도가 높은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도심 곳곳에서 설치된 바닥분수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바닥분수는 여름철 더위를 잊게 해주는 아이들의 놀이터가 돼 주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바닥분수에서 놀 때 이런 감염병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뉴스캐스터가 건강하게 바닥분수에서 놀 수 있는 방법, 알아보러 출동했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서영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바닥분수에서 놀다가 걸릴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질병은 무엇인가요?

<질문 2> 바닥분수에서 놀다가 물을 삼키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질문 3> 안과 질환도 주의해야 한다고요?

<질문 4> 그밖에 주의해야 할 질병이 있을까요?

<질문 5> 마지막으로 건강하게 바닥분수에서 놀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홍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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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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