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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딸’ 하영, 엄마 따라 ‘연예인’ 되나?..도경완父 “끼가 많아” (‘내생활’)[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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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의 할아버지이자 도경완의 아버지가 손주 하영이가 연예인을 시키고 싶어했다.

13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가 준비한 ‘손주 투어’ 2탄이 공개됐다.

이날 관상가는 하영이의 관상에 대해 “하영이는 오빠보다 돈에 대해 관심이 더 많다. 연우보다 전택궁이 훨씬 더 발달했다. 얘는 되게 재물복이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할아버지는 “어휴 좋겠다”라고 했고, 연우는 “얘는 꿈이 부자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나는 우리 하영이 연예인 시키고 싶다. 연우는 공부 쪽으로 하고 하영이는 연예인으로 시키고 싶다. 끼가 많다”라고 털어놨다.

관상가 역시 “연우보다 하영이가 예체능 끼가 훨씬 더 많다”라고 거들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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