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3일) 신임 법제처장으로 조원철 변호사, 신임 병무청장으로 홍소영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을 임명하는 등 열두 명의 차관급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조 처장은 '대장동 사건'에서 이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어 야권에서 비판이 나왔지만, 대통령실은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지낸 조 처장의 경험을 높이 평가해 발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병무청장은 최초의 여성 병무청장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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