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대우건설, 천호동 일대 재개발 수주

파이낸셜뉴스 이종배
원문보기

대우건설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532-2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만4000㎡의 부지에 지하 4층~지상 24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총 58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총 공사금액은 2453억원이다.

대우건설은 천호동 532-2번지 일대 재개밸 사업에 '프라우드힐 푸르지오'(투시도)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강동 최고의 입지에 정상의 가치를 더한 주거 명작을 짓겠다는 의미다.

프라우드힐 푸르지오에는 천호 지역 최초로 70m의 높이의 스카이 커뮤니티가 적용된다. 또 가구 내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를 구축해 주거환경의 쾌적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종배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출근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출근
  2. 2이현주 리그 2호골
    이현주 리그 2호골
  3. 3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
  4. 4정경호 프로보노
    정경호 프로보노
  5. 5이준호 캐셔로
    이준호 캐셔로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