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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82→73kg 감량했는데..‘90kg 옷’ 핏에 충격 "아주 딱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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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13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90kg 김기욱 씨의 래쉬가드를 급히 빌려 입었는데 상의 하의 사이즈가 아주 딱 맞아서 다시 열심히 러닝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도 주리는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물위에 뜬 채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정주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정주리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오늘도 운동하고 왔다. 날씬한 73kg이다. 제가 처음 우리 아진 아가씨랑 다이어트 시작했을때 79.7kg이었다. 원래 71.5kg까지 갔다가 남편이랑 여행 3박 4일을 가서 4.5kg 다시 쪄왔다가 지금 좀 다시 걷어낸 상태"라며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틀 잠깐할게 아니라 오래 할거지 않나. 저는 먹는걸 막 바꾸지 않을거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기 위해 뛰는거다. 저는 한달에 1kg만 빠져도 좋다"라고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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