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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포토] 방신실, 우승 확정 후 캐디 양원철과 포옹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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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선, 박태성 기자) 13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44 yds)에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방신실(KB금융그룹)이 오늘 하루 4개를 줄이며 합계 14언더파 274타(70-70-66-68)로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렸던 김민주(한화큐셀)가 아쉽게 11언더파 277타로 홍정민(CJ)과 함께 공동2위를 차지했다.

김소이(휴온스)와 박현경(메디힐)이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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