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41세' 남규리, 방부제 미모에 2006년인줄…왕관 꽂은 채 깜찍함 폭발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남규리가 깜찍함과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동시에 뽐냈다.

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율&귤 분신사바.고사.우정고사 너무 재밌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핑크 왕관 장식을 머리에 꽂고 양쪽으로 높게 올린 헤어스타일을 완성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흰 셔츠에 넥타이를 맨 교복 스타일의 착장으로 분위기를 더했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톤이 빛을 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측면에서 왕관 장식이 강조된 헤어스타일과 진지한 표정을 담아내며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차량 안에서 촬영한 셀카에서는 도회적인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댓글로 "너무 이뻐", "립스틱이 너무 이뻐요", "진짜 누나 하고싶은거 다하라니까 그대로해주네", "너무 귀여워요", "언니 너무 귀여워영"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남규리는 1984년생으로 41세이며 지난 2006년 데뷔했다. 남규리는 지난 5월 신곡 '가슴앓이'를 발표했는데 '가슴앓이'는 남규리가 선보일 프로젝트 앨범 '기억 The Memory'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곡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허위조작정보 근절법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2. 2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3. 3손흥민 LAFC 이적
    손흥민 LAFC 이적
  4. 4안세영 왕중왕전 4강 진출
    안세영 왕중왕전 4강 진출
  5. 5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