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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둘째 임신 고백' 이시영, 韓 뒤로 하고 평온한 美 일상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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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지내는 근황을 알렸다.

이시영은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정윤이 외삼촌 집 2주차"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정윤은 이시영의 아들 이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에서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이시영, 미국에 있는 오빠 집에서 머물고 있는 이시영 모자의 단란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결혼 8년 만인 올초 이혼했다.

이 가운데 이시영은 지난 8일 "현재 임신 중"이라며 전남편과 과거 시험관 시술을 통해 냉동시켜둔 배아를 최근 이식 수술을 받고 임신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혼 후 전 남편의 배아를 이식받아 임신한 자체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인 데다, 더욱이 전남편이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밝혀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이후 아들과 함께 미국의 오빠 집에서 한달 살이에 들어갔다고 알린 바 있다. 둘째 임신을 고백한 글은 소셜 미디어에서 돌연 삭제된 상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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