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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길동 길동삼익파크 97㎡ 12억7000만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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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6월 25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길동삼익파크 8층 전용면적 97㎡형이 12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길동삼익파크 단지는 지난 1982년 9월 4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12개동으로, 1092가구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10.7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62㎡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5㎡ 8억5000만원 △56㎡ 7억2785만원 △59㎡ 8억2666만원 △62㎡ 9억666만원 △63㎡ 8억6650만원 △64㎡ 8억2000만원 △72㎡ 10억1500만원 △79㎡ 9억2000만원 △88㎡ 11억8500만원 △95㎡ 11억9000만원 △96㎡ 10억7550만원 △97㎡ 10억5314만원 △130㎡ 13억4200만원 △137㎡ 13억50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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