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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멍군’ 젠지, '기인'의 차력쇼 앞세워 결승 1-1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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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밴쿠버(캐나다), 고용준 기자] ‘기인’ 김기인의 사이온이 ‘도란’ 최현준의 ‘카밀’을 제대로 찍어 눌렀다. ‘쵸비’ 정지훈의 라이즈 역시 11킬 9어시스트라는 빼어난 경기력으로 젠지의 반격을 이끌었다. 젠지가 조합의 강점을 십분 살리며 반격에 성공했다.

젠지는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결승전 T1과 2세트 경기에서 ‘기인’ 김기인과 ‘쵸비’ 정지훈의 쌍포가 터지면서 세트스코어의 균형을 1-1로 맞췄다.

1세트를 내준 젠지는 2세트 진영을 다시 한 번 블루로 선택한 이후 젠지가 오리아나를 놓쳤던 1세트와 달리 T1을 라인전 단계부터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조합을 구성했다.

우선 젠지는 라이즈 바이 사이온 등 돌진에 강한 챔프들을 전면으로 내세웠다. T1은 중반 이후 한타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오공과 갈리오를 중심으로 조합을 꾸렸다.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거듭된 초중반을 지난 20분 이후 상황에서 젠지가 아타칸 경합을 신호탄으로 스노우볼을 굴렸다. ‘기인’ 김기인의 사이온이 T1의 공세를 몸으로 틀어막으면서 위기를 넘기게 했다.

아타칸을 놓친 T1이 첫 바론을 노렸지만, ‘기인’ 김기인의 사이온이 또 한 번 T1의 딜러들을 밀어내면서 격차를 확 벌렸다. 여기에 봉인풀린주문서로 강타로 소환사 주문을 변환한 ‘캐니언’ 김건부가 바론 버프까지 지키면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드래곤의 영혼까지 무난하게 취한 젠지는 여세를 몰아 T1의 넥서스를 휘몰아치면서 2세트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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