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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오겜' 후 SNS 팔로워 160만→760만…42억 출연료 루머"

뉴스1 김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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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12일 방송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서울=뉴스1) 김보 기자 =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오징어게임 2' 출연 후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조유리가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전현무는 "공개 3일 만에 93개국 올킬, '오징어게임 2' 히로인"이라며 조유리를 소개했다. 조유리는 '오징어게임 2'에서 스물세 살의 나이에 임산부 연기를 소화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전현무는 "인생에서 별로 없을 신기한 경험이지 않나, 93개 나라에서 1위면 반응이 어떻게 오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유리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확 늘더라, 원래 '오징어게임 2' 하기 전에는 160만 명 정도였는데 하고 나서는 지금 거의 760만 명"이라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옛날엔 댓글도 거의 한국 분들이었는데 요즘은 외국 분들이 글로벌하게 달아주신다"고 밝혔다. 양세형이 "출연료도 어마어마하다고 들었다"고 묻자 조유리는 "42억원이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훨씬 다운(down)"이라고 말했다.

gimb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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