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진출을 앞둔 동풍 스튜디오 '모정천하'가 '빌리빌리 월드 2025'에 참가해 최종 점검에 나선다.
11일 동풍 스튜디오는 중국에서 개최된 빌리빌리 월드 2025에 참가했다.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중국 내 인기를 재확인하고, 유저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모정천하는 2024년 중국 본토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SLG 장르 게임이다. 출시 후 모정천하만의 게임성을 인정받으며 SLG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보했다. 3달 간 앱스토어 매출 10위 권을 유지했고, 최고 매출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중국 내 인기 게임답게 부스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거대한 관우 스태츄 앞에서 사진을 찍는 이들로 가득했다. 전문 코스어분들과 함꼐 사진을 찍고, 부스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저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정천하는 SLG 장르에서는 찾기 어려운 클래스 시스템을 도입한 게 '킥'으로 작용했다. 총 여섯 개 직업이 존재하고, 각각 명확한 역할이 설정돼 있다. 또한, 시즌마다 직업 변경 기능을 제공해 게임의 재미와 전략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생산, 수송, 차단 등의 요소로 실제 전쟁을 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보급 시스템과 동맹과의 협력 등 커뮤니티성을 강조한 공동 건설 시스템도 호평을 받았다. 이와 동시에 게임 피로도를 줄여 접근성을 끌어올렸다.
중국 내 인기에 힘입어 모정천하는 한국 출시를 계획 중이다. 하드 게이머들이 많은 한국에서 모정천하의 게임성이 빛을 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출시 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부스 한켠에는 삼국지 인물들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
- 고퀄리티의 스태츄 |
- 모정천하의 맵을 보여준다 |
- 코스어들이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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