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대선 기자]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13년 만에 대전에서 열리는 KBO 올스타전은 드림 올스타와 나눔올스타 대표로 나선 총 30명의 선수가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나눔올스타 박건우가 드림올스타 레이예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7.12 /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