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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임신 고백글 삭제 후 밝은 근황...해먹에서 떨어지고도 함박 웃음

조이뉴스24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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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시영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12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윤이 외삼촌 집 2주차"라는 글을 달았다.

이시영 [사진=이시영 SNS]

이시영 [사진=이시영 SNS]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해먹에서 떨어져 함박 웃음을 보이고 있다.

이시영 [사진=이시영 SNS]

이시영 [사진=이시영 SNS]



앞서 이시영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수정된 배아를 이식 받지 않은 채 이혼을 했고, 배아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 받는 결정을 내렸다.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간다. 내 손으로 보관 기간이 다 되어 가는 배아를 도저히 폐기할 수 없었다"고 임신 결정 이유를 밝혔다.

이후 전남편의 동의 없이 이뤄진 시험관 이식은 논란을 불렀고, 결국 이시영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올해 3월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 사이에 아들이 있으며 현재 이시영이 양육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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