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한국시간)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선사시대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바위그림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되자 손뼉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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