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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비핵화, CVID에서 CD로 낮춰… ARF 의장 성명 발표

OBS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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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태평양 역내 외교장관들이 북한 비핵화 수위를 기존의 CVID, 즉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서 '완전한 비핵화'로 대폭 조정했습니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 의장국 말레이시아는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20여 개국 회의 결과"라며 이 같은 의장성명을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북한은 그간 CVID에 대해 "주권국가 내정에 간섭하는 무도한 행동으로 전면 배격한다"고 강력 반발했지만 ARF는 지난 3년 간 CVID 표현을 계속 써왔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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