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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논란' 엄태웅, 자숙 9년 만에 스크린 복귀한다

머니투데이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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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엄태웅. /사진=뉴스1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엄태웅. /사진=뉴스1



사생활 논란으로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배우 엄태웅이 9년 만에 영화로 복귀한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엄태웅 주연의 영화 '마지막 숙제'가 오는 8월 개봉을 확정했다. 마지막 숙제의 연출은 이정철 감독이 맡았다.

2004년 영화 '가족'에 이어 이정철 감독과 다시 만난 엄태웅은 "신인일 때부터 이어진 오랜 인연"이라며 "작품을 다시 함께하게 된 것은 행운"이라고 밝혔다.

엄태웅은 스크린 복귀 소감에 대해 "오랜만에 참여하는 작품이라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며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마음이 따뜻해졌고,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연출로 큰 울림을 주는 영화에 함께해 기쁘다"고 했다.

엄태웅은 2016년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고소당했다. 이후 A씨 주장이 허위였다는 게 밝혀지면서 엄태웅은 성폭행 혐의를 벗었다.

하지만 엄태웅의 성매매 혐의가 인정됐고, 그는 벌금 100만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다. 엄태웅은 이후 배우 활동을 멈춘 뒤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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