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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원정에 강한 이랜드, ‘4골 합작’ 정재민-에울레르 듀오 앞세워 반등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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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정재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랜드 정재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안산 원정에서 반등을 노린다.

이랜드는 13일 오후 7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이랜드는 길었던 원정 6연전의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기분 좋게 홈으로 돌아가겠다는 각오다.

기록을 믿는다. 이랜드는 안산 원정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2020년부터 최근 5년간 안산 원정에서 6승3무를 기록하며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키 플레이어는 정재민이다. 정재민은 최근 4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4골 모두 에울레르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결과다. 최근 5경기에서 1골 4도움을 기록한 에울레르는 현재 리그 도움 1위, 공격포인트 2위(7골 8도움)로 활약하고 있다.

정재민은 “에울레르는 항상 볼을 잡고 있으면 어떻게든 나에게 찬스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선수다. 믿고 움직이다 보면 골을 넣기 쉽게 패스를 줘서 정말 편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프로 데뷔를 이룬 친정팀 안산을 상대로 남다른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2023년 안산에서 데뷔한 정재민은 수원FC를 거쳐 지난해 여름 이랜드에 합류했다.

정재민은 “이적 후 아직 안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번 경기는 반드시 이기고 싶다. 잘 준비해서 골을 넣고 팀 승리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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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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