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 사진=연합뉴스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질 수 있는 전시작전권(전작권) 전환에 대해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12일) SNS에 "이재명 정부는 전작권 전환을 정권 차원의 주요 정책 과제로 보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며 "전작권 반대 문제 제기 후 '최우선은 아니다'는 식의 공식 해명 역시 사실상 목표임을 인정한 셈"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주한미군 철수가 필요하다거나 감수할 수 있다는 입장인지를 국민께 밝히고, 만약 정말 그걸 하고 싶으면 어물쩍 넘어가지 말고 국민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작권 전환을 추진하다가 나중에 주한미군 철수가 현실화된 다음에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라고 하면 안 된다"며 "군 복무기간, 주가, 외교관계 등 대한민국의 경제, 안보, 국민의 삶 전반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차재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chajy10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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