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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발레로 12kg 뺐네..출산 후 깡마른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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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살을 빼고 '오운완'을 완료했다.

손담비는 12일 "오운완,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실내에서 모든 운동을 마치고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담비는 발레 연습복 의상을 입고 하루 운동을 마무리했고, 마지막 스트레칭을 하면서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첫 딸을 낳고 한 달 만에 10kg 이상 감량한 손담비는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여기에 180도 다리 찢기로 유연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서 "거의 막달에 67kg이었다. 출산했을 때 아기가 2.68kg였는데 딱 그것만 빠지더라. 양수랑 있겠지만 나머지는 다 내 살이었다. 거기서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재니까 55kg이었다. 한 달 만에 그렇게 뺐다. 양수 양도 빠졌고 부기도 빠졌다. 뼈가 벌어져 있어서 운동을 제대로 할 수는 없다. 근력 운동은 못 하니까 흉곽, 러닝 위주로 하고 있다"며 폭풍 감량 비법을 털어놨다.

/ hsjssu@osen.co.kr

[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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