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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살아 있는 드레스' 선보인 패션 디자이너

연합뉴스TV 신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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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너울 움직이는 푸른 빛 드레스

조명 받아 빛나는 게 아니라

자.체.발.광. 드레스

깊은 바다에서 헤엄치듯

마치 살아 숨쉬는 것 같은 드레스

수백만 개의 ‘발광 조류’


섬유와 합성해 제작

네덜란드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의 패션쇼


공기처럼 가볍고 섬세한 섬유로 만든

다양한 작품 선보여 눈길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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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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