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성 화재 현장 / 사진=연합뉴스 |
오늘(12일) 오전 11시 51분쯤 경기 안성시 원곡면의 한 에어컨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12시 54분쯤 큰 불길을 잡은 뒤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 당시 창고 내부에 있던 근무자 1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창고 근무자는 "창고 인근에 적재된 빈 종이상자에서 불길이 인 뒤 건물로 옮겨붙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안성시는 재난 문자를 보내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며 "인근 거주민께서는 창문을 닫아주시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차재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chajy10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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