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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52kg' 유이, 이미지 변신 성공…근육 드러낸 파격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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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유이가 강렬한 변신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이는 자신의 SNS에 '무쇠소녀단2' 첫방송을 알리는 짧은 문구와 함께 복싱 링 위에서 촬영한 화보급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블랙 크롭 후디와 트레이닝 팬츠 차림으로 복싱 글러브를 낀 채, 진지하고 단단한 눈빛을 드러냈다. 단단하게 잡힌 복근과 탄탄한 팔 라인, 링 위에서의 몰입도 높은 자세는 단순한 예능 홍보가 아닌 '진심으로 임하는 자세'를 그대로 보여준다. 운동 전 테이핑을 감는 모습까지 더해지며 실제 선수 못지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이 사진은 tvN '무쇠소녀단2'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것으로 강도 높은 훈련과 도전이 예고된 가운데 유이의 '레전드 비주얼'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팬들은 "진짜 멋져요", "새로운 도전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173cm에 52kg인 유이는 션의 개인 채널 '션과함께'에 출연해 몸매 관리 비법을 알린 바 있다. 유이는 "적정량을 먹고 운동을 하면 그게 유지어터의 길인 것 같다"며 "감량하는 방법은 식단도 있고 그게 아니고 유지를 하고 있는 상태라면 자신의 적정량을 잘 조절하는 거다"고 언급했다. 이어 유이는 "식단을 닭 가슴살이라든지 물 양을 늘린다거나 건강하고 클린한 식단을 하면 붓기만 1~2kg 빠진다"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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