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진해성, '불후의 명곡' 출격…송대관 '네 박자' 부른다

이데일리 김현식
원문보기
12일·19일 방송 출연
송대관 히트곡 재해석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진해성이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다.


12일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진해성은 이날과 19일 방송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고(故) 현철, 송대관 편으로 꾸며진다. 진해성은 송대관의 히트곡인 ‘네 박자’를 재해석한 무대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소속사는 “진해성이 인생의 희로애락을 노래한 국민애창곡인 ‘네박자’를 어떤 감성으로 표현했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진해성은 ‘현역가왕2’ 전국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MBN ‘한일톱텐쇼’에도 출연 중이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한화오션 협력
    트럼프 한화오션 협력
  2. 2윤정수 결혼식
    윤정수 결혼식
  3. 3정선희 4인용식탁
    정선희 4인용식탁
  4. 4차현승 백혈병 완치
    차현승 백혈병 완치
  5. 5통일교 특검 수용
    통일교 특검 수용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