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환 기자]
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12일부터 한달 간 온라인게임 '더 파이널스'의 e스포츠 대회 '코리아 내셔널 리그' 두 번째 서킷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스파클 e스포츠 벌꿀오소리 OTCS TFD BPM 카돌가든 LUNA_KR ÖRF 등 8개 팀이 매주 온라인으로 경기를 치른다.
결승전은 내달 16일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3인 2팀이 맞붙는 '캐시아웃 최종 라운드 롤' 방식의 7판 4선승제로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4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00만원 등의 상금을 지급한다.
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12일부터 한달 간 온라인게임 '더 파이널스'의 e스포츠 대회 '코리아 내셔널 리그' 두 번째 서킷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스파클 e스포츠 벌꿀오소리 OTCS TFD BPM 카돌가든 LUNA_KR ÖRF 등 8개 팀이 매주 온라인으로 경기를 치른다.
결승전은 내달 16일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3인 2팀이 맞붙는 '캐시아웃 최종 라운드 롤' 방식의 7판 4선승제로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4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00만원 등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서킷2 우승팀은 지난 서킷1의 우승팀 스파클과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글로벌 메이저 2025'의 시드권을 두고 대결하게 된다. 글로벌 대회는 11월 28일과 29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리는 디지털 LAN 축제 '스톡홀름 드림핵 2025'에서 진행되며 총 상금 10만 달러 규모로, 전 세계 16개 팀이 출전해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을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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