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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오연서, 이정재 '첫사랑♥' 연기 앞두고…독보적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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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서가 독보적인 미모로 SNS를 뜨겁게 달궜다.

오연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랏빛 하트 이모지를 담은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운동복부터 민소매 니트 톱, 블랙 원피스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메이크업과 흐트러짐 없는 헤어스타일, 작고 입체적인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인형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블랙 원피스 착용샷에서는 매끈한 몸매와 어깨 라인이 드러나며 고혹미를 더했다.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진짜 예쁘다", "언니 사랑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특별한 포즈 없이도 단정한 미모와 스타일링만으로 큰 주목을 받은 오연서는 여전히 '셀카 장인'임을 입증했다.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한편 오연서는 tvN 새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출연한다. '얄미운 사랑'은 멜로 장인이 되고 싶은 형사 전문 배우 임현준(이정재 분)과 정치부에서 모종의 사건을 겪고 연예부로 발령받은 기자 위정숙(임지연 분)의 로맨스로 오연서는 임현준 첫사랑 역으로 등장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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