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인형 같은 비주얼+완벽 몸매…‘글래머 여신’ 등극

트와이스 멤버 모모. 사진 = 모모 SNS 계정

보닛 스타일링과 과감한 패션으로 성숙미 발산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감각적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지난 11일 모모는 자신의 SNS에 “THIS IS FOR(디스 이즈 포)”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트와이스 멤버 모모. 사진 = 모모 SNS 계정

트와이스 멤버 모모. 사진 = 모모 SNS 계정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붉은색 니트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머리에는 독특한 디자인의 보닛을 써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니트 착장으로 매끈한 몸매 라인을 강조했고, 상큼하면서도 성숙한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1일 정규 4집 ‘THIS IS FOR’ 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