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6.2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44세' 정려원, 166cm 47kg 뼈말라 스펙에 부러움↑…'모든 옷 소화 가능'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이 클래스를 증명했다.

정려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home in progress. The hunt is 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데일리룩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 세트업에 블랙 롱부츠, 여기에 볼드한 곡선이 돋보이는 대형 블랙 숄더백을 매치해 절제된 세련미를 완성했다. 큰 가방에는 스카프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하며 브랜드 특유의 감각을 녹여냈다.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특히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니트 질감과 어우러지며, 보는 이로 하여금 한여름에도 포근한 한겨울 무드 속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한다. 댓글로 팬들은 "나는 당신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습니다", "너무 예쁘다", "언니가 입고 있는 옷이 너무 예뻐서 한여름인 것도 까먹고 비슷하게 입어야지 했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44세인 정려원은 2000년 샤크라 멤버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전향해 성공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샐러리맨 초한지', '마녀의 법정'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세리 부친 사문서 위조
    박세리 부친 사문서 위조
  2. 2주택 공급 신뢰성
    주택 공급 신뢰성
  3. 3김기현 로저비비에 압수수색
    김기현 로저비비에 압수수색
  4. 4오리콘 연간 랭킹
    오리콘 연간 랭킹
  5. 5연탄 나눔 봉사
    연탄 나눔 봉사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