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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96kg→41kg 놀라운 뼈말라 몸매 “허벅지 굵기=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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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놀라운 뼈말라 몸매를 보여줬다.

최준희는 지난 11일 “허벅지=팔뚝”이라며 친구와 찍은 영상으로 마른 몸매를 과시했다. 최준희의 허벅지가 성인 여성의 팔뚝 굵기와 똑같다고 해도 될 정도로 마른 것.

앞서 지난달 최준희는 “96kg에서 41~43kg 왔다 갔다 유지하면서 느끼는 건.. 물 한 방울까지도 계산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 결실 누리는 중임. 튼 살 관리 전혀 안 함 주의”이라고 했다.

한편 최준희는 고인이 된 최진실의 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지만, 식단 및 운동을 통해 최근 41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큰 관심을 받기도 했었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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