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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상식] 21세기 레인 댄스, '인공강우'란?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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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 결국 비를 불러낸다는 아메리카 인디언

기우제 때 추던 춤을 레인 댄스(rain dance)라 부른다.

구름은 아주 작은 물방울 가볍기 때문에 하늘에 떠 있을 수 있다.

항공기로 '구름 씨앗'을 뿌려 비를 유도하는 기술을 인공강우라고 한다.

구름 씨앗은 요오드화은 같은 아주 작은 입자 (구름 상태 따라 씨앗은 달라진다)

이 작은 입자에 구름 입자가 붙어 빗방울로 떨어지게 하는 것이 인공강우다.


쉽게 말해 인공강우는 일반 구름을 '비 내리는 구름'으로 바꾸는 일!

그래서 인공강우도 구름이 있어야 가능한 기술이다.

21세기 과학의 시대지만 여전히 레인 댄스가 필요한 이유다.


제작 : 김태형
AD : 심혜민

YTN 김태형 (t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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