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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울쎄라 맞은 상태” 지예은, 투턱 논란에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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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19일 서울 성수동 한 매장에서 베이델리(BEIDELLI)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엔믹스 규진과 트리플에스(김유연, 윤서연, 코토네), 지예은이 참석했다.배우 지예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6.19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19일 서울 성수동 한 매장에서 베이델리(BEIDELLI)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엔믹스 규진과 트리플에스(김유연, 윤서연, 코토네), 지예은이 참석했다.배우 지예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6.19 / soul1014@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지예은이 울쎄라와 관련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얘들아 제발 그만 떠들고 집에 좀 가자!! 사남매 뒤풀이 2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예은은 ‘예쁘다vs귀엽다vs섹시하다’ 중 가장 좋아하는 칭찬으로 “예쁘다가 좋다. 근데 귀엽다도 좋다”고 말했다. 지석진이 “너 귀엽다는 말 엄청 듣잖아”라고 하자, 지예은은 “그래서 진짜 좋다”고 털어놨다.


이에 양세찬은 “내가 너 제일 귀엽다고 했을 때가 언제인 줄 아냐. 너 투턱 있을 때다. 요즘에 형들 너한테 귀엽다고 얘기 한마디도 안 한다”고 했고, 지석진도 “요즘 안 귀엽다. 투턱일 때 얼마나 귀여웠는데”라고 공감했다.

정작 지예은은 “(투턱이) 예쁘진 않잖아. 귀엽고 예쁜 게 좋다”며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지석진은 지예은이 ‘런닝맨’에서 김종국에 핫팬츠를 입혔을 때를 언급하며 “그때 투턱에 살이 많이 올랐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지예은의 리즈를 말했다.

이와 관련해 지예은은 억울함을 토로하며 “나 그때 울쎄라 한 거다. 했는데 아직 효과가 없을 때 였다. 나 울쎄라 100샷 밖에 안했다. 난 살도 뺀 건데, 사람들이 울쎄라만 맞은 줄 안다. 내 이름 치면 연관검색어에 울쎄라가 뜬다”고 강조했다.


송지효도 “한동안 내 연관검색어도 울쎄라였다. 600샷을 한번에 맞았다”며 “내가 피부가 얇아서 잘 붓는 체질이다”라고 털어놨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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