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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속뉴스] 대통령 아닌 미결 수용자 신분의 윤석열…수용번호 '3617'의 하루는?

연합뉴스TV 백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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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번호 '3617'

7월 10일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

박근혜, 이명박 등 역대 대통령들이 구금됐던 3평대 방과 달리 과밀 수용 문제로 인해 서울구치소 일반 수용동 '2평대' 독방 수감된 尹

4개월 전, 지난 구속 당시엔 현직 대통령의 신분으로 '예우'를 받았으나 지금은그것마저 없다

독방 수감 생활은 어떻게 이뤄지나

(*AI로 구현한 이미지입니다.)


1. 선풍기 있지만 에어컨 없다

2. TV 시청 가능하지만 채널 선택은 불가능

3. 개인용세탁기 없어 공용세탁기 혹은 본인이 직접 빨래


4. 만일의 사고 예방 차원에서 직원이 CCTV로 관찰

생활에 이어 구치소 식단도 화제인데 이를 본 누리꾼들

"그냥 찬밥에 물이나 말아줘" "아니 나도 불고기를 못 먹고 있는데" "그냥 한끼만 줘" 등


비난의 댓글 쏟아져

폭염 속 수감 생활 언제까지 이어질지…

#윤석열 #구속 #내란 #특검 #수용번호 #3617 #서울구치소 #2평 #독방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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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채은(ce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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