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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출산 한 달 만 -10kg…현재 55kg”

스타투데이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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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사진 I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관리 퀸’ 손담비가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했다. 비결은 역시나 운동, 그 중에서도 ‘러닝’이었다.

10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손담비가 출연한 ‘아는형수’ 19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손담비는 이 영상에서 손담비는 “출산한 지 40일 정도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다들 날 보고 출산 안 했는 줄 알던데 관리를 많이 했다. 임신 중에도 너무 많이 찌면 안 된다고 해서 관리를 계속했고 지금도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거의 막달에 67kg이었다. 출산했을 때 아기가 2.68kg였는데 딱 그것만 빠지더라. 양수랑 있겠지만 나머지는 다 내 살”이라며 “거기서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했다.

현재 몸무게는 55kg이라고. 그는 “한 달 만에 10kg 정도 뺐다. 양수 양도 빠졌고 부기도 빠졌다”며 “운동을 제대로 할 수는 없다. 뼈가 벌어져 있어서. 흉곽, 러닝 위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최대한 산후조리원에서 빼는 게 좋다. 난 거기서 8kg가 빠졌다. ‘케바케’이긴 한데 어릴 때부터 운동도 많이 하고 춤도 많이 춰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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