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오티는 총 210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 조립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5년 7월 10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약 2년간 진행되며, 장비는 단계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공급 대상과 구체적인 계약 상대방은 양측 합의에 따라 비공개로 유지됐다.
엠오티는 정밀 자동화 설계 및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배터리 제조사의 고도화된 생산 공정에 대응하는 설비를 개발·공급해온 기업이다. 이번 수주 또한 해당 기업의 기술력과 품질 안정성이 시장에서 재차 입증된 사례로 평가된다.
엠오티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당사의 설비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받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고객의 생산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수주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오티는 지난 3월 비파괴검사 장비 전문기업 ㈜이너아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차전지 조립 및 검사 공정에서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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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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