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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에 이어 'BBC'까지 떴다! "깁스화이트, 24시간 이내 토트넘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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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모건 깁스화이트가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할 예정이다.

영국 'BBC'는 10일(한국시간) "깁스화이트가 토트넘 이적을 앞두고 있다. 금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깁스화이트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그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성장해 스완지 시티,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거쳤다. 특히 셰필드 시절 38경기 14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지난 2022-23시즌을 앞두고 여러 팀이 깁스화이트를 노렸다. 가장 적극적인 팀은 노팅엄이었다. 이적료로 무려 4,400만 파운드(약 820억 원)를 내밀었는데, 이는 노팅엄의 구단 역대 최다 이적료였다.

깁스화이트는 노팅엄에서 첫 시즌 구단 올해의 선수에 오르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에도 42경기 6골 10도움을 만들었다. 이번 시즌엔 38경기 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엔 생애 처음으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시즌 막바지 깁스화이트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등장했다. 영국 '미러'는 "깁스화이트가 더 브라위너의 대체자로 고려되고 있다"라며 "비르츠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휴고 비아나 신임 스포츠 디렉터가 잉글랜드 선수로 결정한다면 깁스화이트가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깁스화이트를 노렸다. 협상은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이적이 확실시 되는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깁스화이트가 토트넘으로 간다. 노팅엄과 접촉한 뒤 6,000만 파운드(약 1,11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했다"라고 전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BBC'도 "깁스화이트는 6,0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토트넘이 이를 발동해 이적 관련 절차를 24시간 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는 이번 여름 맨시티의 관심 대상이었으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관심을 철회하면서 토트넘이 영입에 나섰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깁스화이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4경기에서 7골 8도움을 기록했고, 최근 잉글랜드 상위권 구단으로부터 주목받았다. 하지만 토트넘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이적이 성사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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