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11일 서울 용산구 하앗트 호텔에서 진행된 '울쎄라피 프라임' 새로운 아시아퍼시픽 캠페인 및 앰배서더 소개 행사 일정에 참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