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11일 국내 최대의 고랭지 채소단지인 강원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배추밭에 물을 주고 있다. 20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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