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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수비수 김민우·공격수 정우빈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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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사진 | 김포

김민우. 사진 | 김포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김포FC가 수비수 김민우와 공격수 정우빈을 임대 영입했다.

김민우는 신용산초 시절 차범근 축구상 우수상을 수상한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동북고 졸업 후 베르더 브레멘(독일)에 입단했다.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187cm에 82kg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가진 김민우는 몸싸움과 포스트 플레이에 능하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크로스의 정확도가 높고, 키패스 능력이 뛰어나 전담 키커로 활약했다.

김민우는 “늦게 합류했지만 팀에 빠르게 적응하고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격수 정우빈은 왼발잡이지만 오른발도 잘 사용하는 선수로 스피드를 활용한 일대일 돌파에서 강점을 보인다. 태성고-중앙대를 거쳐 2022년 전남드래곤즈에 입단해 프로 데뷔 무대를 가졌고 5경기에 출전했다.

2023년에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하며 B팀 소속으로 K4리그에 출전해 29경기 7골을 기록했다. 그 다음 시즌인 2024년에 K리그1 데뷔전을 치렀고 K4리그 18경기 출전 1골 5도움을 올렸다.


175cm에 64kg의 정우빈은 돌파 이후 크로스, 패스 등 선택이 좋은 영리한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양발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양 측면에서 좋은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우빈은 “김포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팀에 보탬이 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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