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세이마이네임, 8인조로 변모…새 멤버 슈이 합류

이데일리 김현식
원문보기
김재중 제작 참여 걸그룹
멤버 충원해 컴백 활동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8인조로 새 출발한다.

소속사 인코드는 “슈이가 세이마이네임에 새 멤버로 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세이마이네임은 지난해 10월 팀명과 동명의 미니앨범을 내고 데뷔했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처음으로 제작에 참여한 걸그룹으로 주목받은 이 팀은 그간 7인조(히토미, 메이, 카니, 도희, 준휘, 소하, 승주)로 활동해왔다.

세이마이네임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컴백을 예고하는 티저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전날에는 새 멤버 슈이의 프로필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소속사는 “슈이는 이번 컴백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라며 “세이마이네임은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그룹의 정체성과 팀워크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2. 2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3. 3전현무 기안84 대상
    전현무 기안84 대상
  4. 4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5. 5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