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융합사고력 교육 기업 크레버스(CREVERSE)의 청담어학원(CREVERSE)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주니어영어학원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한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기업경영에 있어 브랜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다.
크레버스의 영어 교육 브랜드 청담어학원은 인문, 역사, 기술, 과학,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자체 제작 콘텐츠와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사고력 기반의 업계 최고 수준 ESL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어의 구조적 이해를 넘어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를 동시에 향상시켜 내신과 수능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EFL를 도입하며 ‘미래 글로벌 리더 양성’을 비전으로 끊임없는 교육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한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기업경영에 있어 브랜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다.
크레버스의 영어 교육 브랜드 청담어학원은 인문, 역사, 기술, 과학,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자체 제작 콘텐츠와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사고력 기반의 업계 최고 수준 ESL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어의 구조적 이해를 넘어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를 동시에 향상시켜 내신과 수능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EFL를 도입하며 ‘미래 글로벌 리더 양성’을 비전으로 끊임없는 교육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청담어학원의 커리큘럼은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원어민 중심의 ESL 수업을 통해 영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중점적으로 기르도록 하고, 초등 고학년 이후부터는 ‘THE OPEN(디 오픈)’을 통해 문법, 어휘, 독해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국내 입시에 최적화된 영어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질적인 언어 활용 능력과 입시 경쟁력을 함께 갖추게 된다. 이처럼 ‘THE OPEN(디 오픈)’은 청담어학원이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기반 영어 교육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내 내신 및 수능 대비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 프로그램이다.
‘THE OPEN(디 오픈)’ 프로그램은 다음 세 가지 차별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첫째, ESL과 EFL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영어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을 기반으로 동시에 내신과 수능 영어 1등급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국내 입시 환경에서 고득점 달성을 위한 핵심역량인 독해역량 강화에 집중하여, 고난도 지문에서의 득점 변별력을 갖추기 위한 ‘고급독해’, 실전에 대비하여 제한된 시간 내에 빠르게 지문의 핵심을 파악하고 정답을 찾는 ‘속독속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셋째, 중학교 시기부터 고등 내신과 수능 영어 1등급을 목표로 선제적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크레버스는 ‘THE OPEN(디 오픈)’ 운영 지점을 2025년 봄학기부터 전국 43개로 확대한 바 있다. 이는 2024년 겨울학기 기준 운영 지점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일정 수준 이상의 레벨과 학년을 대상으로 선별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출시 1년 만에 전체 대상자의 평균 60% 이상이 수강하며, 청담어학원의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서초 청담어학원은 정규과정 대상자의 90% 이상이 ‘THE OPEN(디 오픈)’에 참여, 높은 수강률을 기록 중이다.
청담어학원 관계자는 “앞으로 ‘THE OPEN(디 오픈)’을 통해 정규 ESL 프로그램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학생들이 국내 교육환경에 맞춰 영어 실력과 입시 경쟁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전문 강사진과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도 학생 개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