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혜 기자]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예담우(대표 지성인)가 지난 7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신용산 '돈에뜰 신용산점'에서 진행한 팝업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건강한 생들기름 브랜드 OFZ(오일프라이드집)가 협찬사로 참여해, 한우와 어우러지는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선사하며 이목을 끌었다.
OFZ는 경북 예천과 문경에서 직접 재배한 들깨를 원물 그대로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생들기름(PERILLA OIL)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브랜드다. 들깨를 가열하거나 볶지 않고 착유함으로써 발암물질 생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오메가-3(알파-리놀렌산) 등 건강한 영양 성분을 그대로 보존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예담우(대표 지성인)가 지난 7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신용산 '돈에뜰 신용산점'에서 진행한 팝업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건강한 생들기름 브랜드 OFZ(오일프라이드집)가 협찬사로 참여해, 한우와 어우러지는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선사하며 이목을 끌었다.
OFZ는 경북 예천과 문경에서 직접 재배한 들깨를 원물 그대로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생들기름(PERILLA OIL)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브랜드다. 들깨를 가열하거나 볶지 않고 착유함으로써 발암물질 생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오메가-3(알파-리놀렌산) 등 건강한 영양 성분을 그대로 보존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OFZ는 성수동과 잠실 롯데월드타워몰 지하 1층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생들기름을 활용한 감자튀김, 스낵, 아이스크림 등 색다른 메뉴 구성을 통해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팝업행사에서는 OFZ의 생들기름 샘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고소하고 깔끔한 풍미의 생들기름에 감칠맛을 더한 참소스를 활용한 디핑 소스를 예담우의 엘본 스테이크 및 티본 스테이크와 함께 시식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들기름 특유의 고소함과 디핑 소스의 감칠맛, 프리미엄 한우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지며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인상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사진=예담우 로고 |
예담우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한우와 잘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전할 계획"이라며, "단순한 고기 판매를 넘어 한우를 중심으로 새로운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담우는 이번 팝업행사를 계기로, 전통성과 기술, 건강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기획하며 브랜드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 '한우 그 이상의 가치'를 제시하는 새로운 방식의 식문화를 이끄는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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