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채정안 "이지혜 때문에 유흥주점 갔다…무대 장악하더라"

뉴시스 강주희
원문보기
[서울=뉴시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는 채정안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을 공개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믿지 않은 관종언니' 캡처) 2025.07.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는 채정안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을 공개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믿지 않은 관종언니' 캡처) 2025.07.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채정안이 그룹 '샵' 출신 이지혜와 과거 유흥주점에 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는 채정안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을 공개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과거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채정안은 "지혜와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많다. 내 20대 청춘은 일 아니면 이지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 때문에 유흥주점을 갔다. 둘이 노는 데도 (이지혜가) 테이블에 올라가는 걸 그렇게 좋아했다. 무대를 장악한다"고 덧붙였다.

이지혜가 "가라오케라고 해달라. 건전한 노래방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팀이 해체돼서 무대에 설 수 없으니 가라오케라도 가야 했다. 끼를 풀 때가 없었다"고 회상했다.

채정안은 "가라오케에서 나와서 꼭 해장했다. 쌀국수 라인, 새벽집 라인이 있었다"며 "해장에 몰입해서 국밥만 퍼먹고 있었다. (다 먹고) 고개를 들었는데 앞에 청하가 한 병 비어 있었다. (이지혜가) 원샷한 것"이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원샷은 아니고 사부작사부작 한 잔한 거다. 너무 예쁜 언니가 앞에서 국밥에 머리 박고 먹는 걸 꼴 보기 싫었다"며 "난 그때 그 행복으로 산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그 때도 어려웠다. 내가 언제까지 힘들었는지 기억나냐"고 물었다. 채정안은 "오늘도 좀 힘들지 않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안 힘든 적은 없었지만 내 인생에 제일 힘들었던 그 때는 언니 때문에 버텼다"고 털어놨다.


채정안은 "(이지혜가) 잘 버티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난 하나도 안 힘든데 지혜 따라 기도원도 같이 갔었다"고 했다.

이에 이지혜는 "맞다. 우리 기도원 가서 1박2일 기도하고, 2박3일 기도도 했다. 채정안이 그걸 함께 해준 사람"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윤석열 사형 구형
    윤석열 사형 구형
  2. 2이민성호 우즈벡 졸전
    이민성호 우즈벡 졸전
  3. 3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한일정상회담 드럼
    한일정상회담 드럼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