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이스라엘, 이란에 농축우라늄 남아있다고 판단"

연합뉴스TV 장효인
원문보기
[이스라엘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라엘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라엘 정부가 자국과 미국이 지난달 이란 핵시설을 공격한 뒤에도, 이란이 농축우라늄 비축분 일부를 여전히 갖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농축우라늄은 핵무기 원료로 쓸 수 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뉴욕타임스(NYT)는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하에 보관돼 있던 농축우라늄 비축분 중 일부를 파괴하지 못했으며, 이란 핵 기술자들이 비축분에 접근할 수 있는 상태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의 '수거' 시도는 거의 확실히 포착될 것이며, 이 경우 해당 시설을 공격할 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NYT와 CNN 등 일부 미국 언론들은 미국 국방정보국(DIA)의 초기 평가 보고서에 이란이 농축우라늄 비축분 상당량을 공습당하기 전 다른 장소로 옮겨 놓았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미군의 공습으로 이란의 우라늄 농축 시설이 '완전 파괴'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국방부 션 파넬 대변인은 지난 2일 "우리는 그들(이란)의 (핵)프로그램을 최소 1~2년 퇴보시켰다"는 내부 정보 평가를 밝혔습니다.

#이란_핵시설 #농축우라늄 #이스라엘 #미국 #핵무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