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박위 송지은 부부가 한여름 시원한 데이트를 즐겼다.
송지은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The King of Kings'의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내가 부모가 된다면 찰스 디킨스처럼 우리 아이에게 예수님을 가장 먼저 전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박위 송지은 부부가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부부는 앞자리 1열을 차지해 영화를 즐겼다.
한편 두 사람은 신앙생활을 하던 중 새벽 예배에서 처음 만나 2023년 봄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연애는 2023년 12월 시작했으며, 교제 19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약속하고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사진=송지은 SNS |
박위 송지은 부부가 한여름 시원한 데이트를 즐겼다.
송지은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The King of Kings'의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내가 부모가 된다면 찰스 디킨스처럼 우리 아이에게 예수님을 가장 먼저 전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박위 송지은 부부가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부부는 앞자리 1열을 차지해 영화를 즐겼다.
한편 두 사람은 신앙생활을 하던 중 새벽 예배에서 처음 만나 2023년 봄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연애는 2023년 12월 시작했으며, 교제 19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약속하고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송지은 SNS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