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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한화 6연승

조선일보 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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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전 끝내기로 전반기 마무리
키움, 2위 LG 잡고 7연패 탈출
프로야구 선두 한화가 홈에서 4위 KIA를 상대로 3대2 끝내기 역전승을 거두며 6연승을 달렸다. 10일 경기를 끝으로 프로야구 전반기 일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한화는 1992년 이후 33년 만에 1위 자리에서 전반기를 끝냈다.

극적인 승부였다. 한화는 KIA 선발 네일(32)에게 6이닝 무실점으로 틀어막히는 등 9회 초까지 1-2로 끌려갔다. 9회말 잠잠했던 한화 타선이 힘을 냈다. 2사 만루 기회에서 ‘4할 타자’ 리베라토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고, 문현빈이 우익수 앞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한화 선발 황준서는 6과 3분의 1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KIA는 4연패에 빠졌다.

최하위 키움은 2위 LG를 4대3으로 꺾고 7연패 끝에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3-3 동점이던 9회 초 송성문이 상대 2루수의 송구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해 기회를 만든 뒤 스톤이 결승 안타를 때려냈다. 키움에 발목을 잡힌 LG와 선두 한화의 승차는 4.5게임으로 벌어졌다.

KT는 SSG를 4대2로 잡고 가을 야구 마지노선인 5위 자리를 탈환했다. SSG는 6위로 내려앉았다. 9위 두산은 3위 롯데를 9대0으로 이겼다. 7위 NC는 8위 삼성을 7대5로 눌렀다.

[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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