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2.9% 오른 1만320원…17년 만에 노·사·공 합의 결정 [1보] [이투데이/세종=김지영 인구정책전문 기자 (jy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