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해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이른바 'VIP 격노설'을 수사하는 채 상병 특별검사팀이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불러 조사합니다.
특검팀은 내일(11일) 오후 3시 김 전 차장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 전 차장은 지난 2023년 7월 대통령실 수석비서관회의에 참석했는데, 이 회의에서 'VIP 격노설'이 불거졌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채 상병 순직 사건의 최초 수사 내용을 보고받은 뒤 격노했고, 이후 결과가 뒤집혔다는 게 의혹의 골자입니다.
특검팀은 내일(11일) 김 전 차장을 상대로 당시 회의 내용과 전후 상황 등을 물을 전망입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특검팀은 내일(11일) 오후 3시 김 전 차장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 전 차장은 지난 2023년 7월 대통령실 수석비서관회의에 참석했는데, 이 회의에서 'VIP 격노설'이 불거졌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채 상병 순직 사건의 최초 수사 내용을 보고받은 뒤 격노했고, 이후 결과가 뒤집혔다는 게 의혹의 골자입니다.
특검팀은 내일(11일) 김 전 차장을 상대로 당시 회의 내용과 전후 상황 등을 물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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