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남해 등 온·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황새치가 강원도 삼척 앞바다에서 잡혔습니다.
정연철 삼척시의원은 오늘 SNS에 삼척 정라진 인근 해상에서 정치망 어선에 잡힌 황새치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이번에 포획된 황새치는 길이 3m에 무게 226㎏으로 측정됐습니다.
하지만 어획 사실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데다 지역에 수요가 없어 6만 원에 위판됐습니다.
이날 정라진 앞바다에서는 황새치뿐 아니라 참다랑어도 함께 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척 #정라진 #황새치 #참다랑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상현(idealtype@yna.co.kr)
정연철 삼척시의원은 오늘 SNS에 삼척 정라진 인근 해상에서 정치망 어선에 잡힌 황새치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이번에 포획된 황새치는 길이 3m에 무게 226㎏으로 측정됐습니다.
하지만 어획 사실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데다 지역에 수요가 없어 6만 원에 위판됐습니다.
이날 정라진 앞바다에서는 황새치뿐 아니라 참다랑어도 함께 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척 #정라진 #황새치 #참다랑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상현(idealtype@yna.co.kr)



![[포인트뉴스] 신한카드 가맹점주 개인정보 19만건 유출…"내부 소행"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3%2F783840_1766498769.jpg&w=384&q=100)
![[핫클릭] 여전한 중국…이번엔 '흑백요리사2' 도둑시청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4%2F784565_1766534855.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