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이달 중순 예정된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의 일본 방문에 맞춰 관세협상 개최를 조율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오늘(10일) 보도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오는 19일 사절단을 이끌고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 '미국의 날' 행사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일본 정부는 취임 이후 처음 일본을 찾는 베선트 장관과 일본 측 관세 협상 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간 대면 회담을 오사카 등지에서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과 일본은 7차례에 걸쳐 관세 협상을 열었으나, 별다른 진척을 보지 못했습니다.
[유재명]






























